클릭일보

통합 검색
2025-12-06 18:27 (Sat)
  • All
  • 경제클릭
  • 정치
  • 사회
  • 국제
  • 스포츠
  • 엔터클릭
  • 문화생활
  • 트래블
  • 건강가이드
  • 경제클릭
  • 정치
  • 사회
  • 국제
  • 스포츠
  • 엔터클릭
  • 문화생활
  • 트래블
  • 건강가이드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광고 닫기
광고 닫기
  • 포커스 취재

    라면 하나로 1조 3천억?…'불닭'이 쓴 K푸드 신화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신화를 앞세워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 2017년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은 지 불과 몇 년 만에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로, 삼양식품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여실히 보여준다. 2018년 2억불, 2021년 3억불, 2022년 4억불, 2024년 7억불에 이어 마침내 식품 기업으로서는 전인미답의 경지였던 9억불 고지까지 밟으며 K-라면의 수출 역사를 새로 썼다. 실제 수출 실적은 이미 이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2025년 들어 상반기에만 8642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이미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섰고, 연간 기준으로는 9억 달러(약 1조 3230억원)를 가뿐히 돌파했다.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중심에는 단연 '불닭' 브랜드가 있다. 출시 12년 만에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70억 개를 돌파한 불닭 브랜드는 이제 특정 국가의 유행을 넘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매년 약 10억 개가 팔려나갈 정도로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며, 지난해에는 불닭 단일 브랜드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의 매운맛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된 불닭볶음면은 삼양식품을 글로벌 기업으로 견인한 일등 공신이자, K-푸드 열풍의 최전선에 서 있는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다.삼양식품의 성공은 단순히 하나의 히트 상품에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회사는 '불닭'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축으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했다. 기존의 매운맛 콘셉트를 넘어 김치, 마일드, 크림, 짜장 등 현지화와 다양성을 동시에 잡은 변주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라면에만 국한하지 않고 스낵, 소스, 컵면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군을 출시하며 해외 소비층의 저변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일 상품 의존 리스크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력을 확보하는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는다.이러한 전략적 성공은 삼양식품의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2016년 26%에 불과했던 수출 비중은 지난해 77%까지 치솟으며, 이제 삼양식품은 내수 중심 기업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이는 단순히 라면을 파는 것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K-푸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식품기업이 9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K-푸드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하며, 삼양식품이 이룬 성과가 한국 식품 산업 전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 포커스 취재

    매일 '끼이고, 떨어져' 사망 보고…대통령이 직접 밝힌 충격적인 현실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문제를 “대한민국의 후진국적 현실”이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일터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역군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는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취 이면에 가려진 산업 현장의 어두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다른 분야에서는 모두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유독 중대재해와 산재사망률에 있어서는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지금도 1년에 1000명에 가까운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매일같이 ‘기계에 끼여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졸다가 추락해서 죽었다’는 비극적인 보고가 올라온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취임 이후 대형 사업장에서는 산재 사망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형 사업장에서는 오히려 사망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전체적인 재해율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일하다 죽는 비극을 최소화하고, 모든 노동자가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날 간담회는 ‘대한민국을 만든 손, 그 손을 맞잡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 대통령은 국가 성장의 기반을 닦은 산업 역군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식민지에서 해방된 수많은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이는 기술을 익히고 자식 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한 우리 부모 세대와 여기 계신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차례의 해외 순방을 통해 확인한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의 근간에는 바로 국민의 땀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산업·경제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산업 역군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성장의 과실을 모두가 공정하게 나누는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경제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하는 긍정적인 신호가 있지만, 이 정도의 회복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만큼 모든 국민에게 정당한 몫이 보장되는 ‘공정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조선, 자동차, 철강, 전자, 기계, 방산, 해운, 섬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수십 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산업역군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포커스 취재

    이제 탑골공원에서 '깡소주' 마시면 큰일 난다…'이것'만 해도 과태료 10만원

     3·1 운동의 성지이자 서울의 상징적 공간인 탑골공원이 대대적인 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 종로구는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전한 공공장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원 전역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로구가 관내에서 처음으로 지정하는 금주구역으로, 무분별한 음주 행위로 인해 훼손되었던 공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음주를 금지하는 것을 넘어, 탑골공원을 모든 세대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금주구역 지정은 내년 3월 말까지 약 4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종로구는 종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금주 및 금연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내년 4월 1일부터는 공원 내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단순히 술을 마시는 행위뿐만 아니라 뚜껑이 열린 술병을 소지하거나 주류를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마시는 행위까지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시켜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번 환경 개선은 공원의 질서 확립에만 그치지 않고, 핵심 국가유산인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보존을 위한 과학적인 작업과도 맞물려 진행된다. 현재 석탑을 보호하고 있는 유리보호각은 1999년 설치된 이후 25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은 막아주지만, 내부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결로 현상과 습기로 인해 오히려 석탑의 보존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유리면의 빛 반사로 인해 관람객들이 석탑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다는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이에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손을 잡고 석탑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 동시에 관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종합 개선안 마련에 착수했다. 현재의 보호각을 전면 철거하는 방안부터,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 심지어 석탑 자체를 이전하는 방안까지 최소 4개 이상의 대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내년 3월까지 최적의 기본설계를 확정한 뒤, 국가유산청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탑골공원 서문 이전 복원, 노후한 담장 정비, 역사기념관 건립 등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통해 탑골공원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열린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포커스 취재

    뉴욕 한복판에 '케데헌' 호랑이 '더피'가?…추수감사절 발칵 뒤집은 K-캐릭터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의 상징과도 같은 '메이시스 퍼레이드'에 한국적 색채가 짙은 캐릭터들이 화려하게 등장하며 뉴욕 맨해튼의 하늘을 수놓았다. 27일(현지시간) 열린 제99회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넷플릭스 역대 최대 흥행작으로 꼽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요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가 대형 풍선으로 참여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24년부터 시작되어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이 행사는 미국인들에게 단순한 퍼레이드를 넘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문화적 이벤트로, 여기에 한국 콘텐츠의 캐릭터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K-콘텐츠의 위상이 주류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올해 퍼레이드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존재감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주인공 진우와 루미 사이에서 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전령 역할을 하는 호랑이 캐릭터 '더피'는 맨해튼의 빌딩 숲 사이를 가르는 거대한 풍선으로 제작되어 장관을 연출했다. 여기에 갓을 쓰고 눈이 세 개 달린 독특한 모습의 까치 캐릭터 '서씨' 역시 수레에 실린 중형 크기의 풍선으로 제작되어 행렬에 활기를 더했다. 단순히 캐릭터 풍선만 등장한 것이 아니었다. 퍼레이드에 앞서 진행된 공연에서는 작품의 삽입곡 '헌트릭스'의 수록곡인 '골든(Golden)' 무대가 펼쳐졌다.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작품 속 매니저 '바비'의 목소리를 연기한 유명 방송인 켄 정이 이들을 직접 소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켄 정은 공연 내내 휴대전화로 이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더피와 서씨가 뉴욕 맨해튼 상공을 장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이룬 경이적인 성공이 있다. 이 작품은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누적 시청 시간 5억 4,100만 시간을 돌파, 넷플릭스 역대 최대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OST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려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메이시스 퍼레이드 측이 이러한 세계적인 신드롬을 반영하여 스파이더맨, 피카츄, 슈퍼마리오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를 초청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던 셈이다.이날 퍼레이드 현장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들의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두 캐릭터 외에도 팝마트의 '라부부', 마블의 '스파이더맨', 닌텐도의 '피카츄'와 '슈퍼마리오', 디즈니-픽사의 '버즈 라이트이어', 반다이남코의 '팩맨' 등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캐릭터 풍선들이 총출동했다. 한국적 설화와 K팝 문화를 독창적으로 결합해 탄생한 '더피'와 '서씨'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맨해튼 대로를 행진한 것은, K-콘텐츠가 더 이상 일부 마니아층의 문화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주류 문화의 반열에 올랐음을 증명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주요 뉴스

  • "15분 삶으면 독?"…매일 먹는 달걀, 당신이 몰랐던 충격적인 진실
    • "윗집서 매일 밤 '앙앙' 신음소리가…" 알고 보니 성인 방송 BJ, 주민들 경악
    • 독감인 줄 알았는데 '에이즈'…2030 조용한 전파, 당신도 예외 아니다
    • '과로사 기준 훌쩍 넘는 주 88시간'…전공의들, 법 개정에도 '분노'
    •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이재명의 책, 어떻게 ‘올해의 책’ 1위에 올랐나
  • "정부 못 믿겠다"…코스트코·도요타, 트럼프에 수조 원대 '관세 소송' 선전포고
    • '살 찌우기' 극단적 실험 끝에...러시아 유명 헬스 트레이너, 심정지로 사망
    • '여성 징병'에 '부자 증세'까지…국민투표 앞둔 스위스,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
  • 다저스 선수 부부 관계 '적나라'하게 드러난 영상…팬들은 '폭소', 프리먼은 '진땀'
    • "내 며느리가 고3 제자와 호텔에"…류중일 감독의 피맺힌 국민청원
    • 방출했던 선수가 '왕'이 되어 돌아왔다…삼성, 9년 만의 재회
  • "술 안 마신다고 술잔 던져"…박나래, 전 매니저에 '1억' 피소
    • 법정 아닌 유튜브로?…'260억 소송' 민희진의 여론전, 통할까
    • "결국 나타났다"…불참설 돌았던 류준열, '응팔' MT 현장서 포착
  • 광화문 한복판에 '산타 마을'이 통째로…월급 빼고 다 오르는 연말 축제
    • 유럽 갈 필요 없다, 여기가 '진짜' 크리스마스 마을…15미터 트리부터 산타까지!
    • 2030 러너들 전부 주목!…다낭 뛰고, 마사지 받고, 친구까지 사귀는 여행 나왔다
  • "15분 삶으면 독?"…매일 먹는 달걀, 당신이 몰랐던 충격적인 진실
  • "윗집서 매일 밤 '앙앙' 신음소리가…" 알고 보니 성인 방송 BJ, 주민들 경악
  • 독감인 줄 알았는데 '에이즈'…2030 조용한 전파, 당신도 예외 아니다
  • '과로사 기준 훌쩍 넘는 주 88시간'…전공의들, 법 개정에도 '분노'
  •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이재명의 책, 어떻게 ‘올해의 책’ 1위에 올랐나
  • "내 인생을 바꿨다"…대한민국 감독들이 '성지'라 부르는 극장의 정체
  • 지금은 대박, 초연은 쪽박…'호두까기인형'의 충격적인 흑역사
  • 국립고궁박물관 '비밀의 방' 20년 만에 최초 공개... 대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 수능 1개 오답! 이부진 아들, 이제 '경영 수업' 받으러 서울대로 간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 모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단 1개만 틀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계와 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둔 임 군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재벌가 자녀들이 해외 유학을 택하는 일반적인 관행을 깨고, 국내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임 군의 놀라운 수능 성적은 4일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난리’다. 아니,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난리’다"라며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 임 모군이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나? 휘문중학교 다닐 때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더니"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 사장의 교육 전략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요즘 쫌 산다하면, 돈 좀 있다는 연예인이나 준재벌은 안 되더라도 너나없이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외국으로 보내려고 기를 쓴다"면서 "그런데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럼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고 언급하였다. 이는 재벌가 자녀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임 군의 교육 과정은 이부진 사장의 치밀하고 전략적인 선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사장은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던 2018년, 주소지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교육열이 높은 강남구 대치동으로 옮긴 바 있다. 이는 임 군에게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인 강남 8학군의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임 모군은 대치동 학군 내 명문 사학인 휘문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에 재학하며 중·고교 시절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뛰어난 학업 성취도는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었으며, 이번 수능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면서 대치동 교육의 성공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었다.임 군의 수능 성적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교육 관련 포럼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많은 누리꾼들은 "최고의 재력으로도 결국 한국의 교육열을 선택했음을 보여준다", "압도적인 성적은 환경을 넘어선 개인의 노력과 재능의 결과"라며 놀라움을 표하였다.박 위원장은 임 군의 사례를 통해 한국 교육의 현실을 진단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그는 "대학도 국내에서 보낼 거라네? 다들 보내고 싶어 하는 의대는 아니고"라며 "의대 가서 삼성병원을 세계적인 병원으로 만들어도 좋겠지만, 또 상속 운운하며 난리칠 것같으니까 의대는 안 보내는 건가?"라고 반문하였다. 그러면서 "이참에 대한민국 교육 좀 제대로 진단하고, 제대로 잡아보자"고 덧붙여, 이 사례가 한국 교육 시스템의 방향성에 대한 공론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였다.한편, 이 사장은 최근 다시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가(家)가 모여 사는 이태원으로 주소지를 옮겨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군은 이제 국내 최고 명문대인 서울대 경영대에 진학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 김남국 사퇴에도 '김현지 리스크' 확산… 野, 특감 임명 촉구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최근 불거진 '인사 청탁'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4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정작 논란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비선실세론'이 재점화되며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발 빠르게 진화에 나섰지만, 야당은 김 비서관의 사퇴를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고 김 실장에 대한 고발 및 특별감찰관 임명을 촉구하는 등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논란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 비서관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문 수석은 김 비서관에게 같은 대학 출신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김 비서관은 "넵 형님, 훈식이 형(강훈식 비서실장)이랑 현지 누나(김현지 실장)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다.해당 대화는 김 비서관이 여당 의원으로부터 받은 민간 협회 인사 청탁을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인 강 비서실장과 김 실장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고, 결국 김 비서관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의를 표명했다. 문진석 수석 역시 부적절한 사안이었음을 인정하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사과하고 원내지도부로부터 엄중 경고 조치를 받았다.대통령실과 민주당의 신속한 수습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공세는 김현지 실장에게 집중되고 있다. 야당은 인사 청탁 논란의 핵심 배후가 김 실장임에도 실무자인 김 비서관만 사퇴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인사 농단의 장본인은 김현지인데, 왜 사의 표명을 김남국이 하고, 사과를 문진석이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래도 김현지에 대한 제대로 된 인사 조치가 없다면 지금까지 의혹으로만 제기돼 왔던 '김현지 절대존엄설'을 민주당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같은 당 주진우 의원 역시 "감히 절대 존엄 김현지를 입에 올렸다는 이유로 김남국이 사퇴했을 뿐"이라며 비판에 가세했다.야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김 실장을 둘러싼 의혹 전반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최고치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김 실장을 과거 국정농단 사태의 최서원(최순실)이나 김건희 여사에 비유하며 "견제받지 않는 권력 때문에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국민의힘은 김 실장을 비롯해 김 비서관, 강 비서실장, 문 의원 등 논란에 연루된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또한 주진우 의원의 요구대로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비리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즉시 임명하고, 국회 청문회와 국정조사,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여권은 김 실장이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현희 최고위원과 김영진 의원 등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김 비서관의 발언이 친근감의 표현이거나 과대 해석된 것이며, 김 실장이 인사 권한을 가진 주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여야의 팽팽한 대치 속에 '김현지 리스크'가 연말 정국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정국 운영에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문 수석의 불참을 두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가는 등 이미 전운이 감돌고 있다.

  • 44일간 청주 실종女, 차가운 오폐수 처리조 안에서 발견돼

     44일간의 실종으로 기록되었던 충북 청주의 50대 여성 실종 사건이 전 연인의 잔혹한 살인 행각으로 드러나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피의자인 50대 남성 김모 씨는 전 여자친구였던 피해자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뒤, 자신의 직업을 이용해 시신을 폐기물 처리 시설에 유기하는 등 치밀하고도 끔찍한 방법으로 범행을 은폐하려 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범행 일체를 자백한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의 범행은 지난달 14일, 질투와 분노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전 연인 A씨의 SUV 차량 안에서 그녀가 다른 남성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순간적으로 격분했다. 이성을 잃은 김씨는 미리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를 꺼내 A씨를 10여 차례나 찔러 그 자리에서 살해했다. 연인 관계에서 비롯된 사소한 다툼이 끔찍한 살인으로 이어진 순간이었다. 범행 후 김씨는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냉혹하고 계획적인 은폐 작업에 착수했다.폐기물처리업체를 직접 운영하던 김씨는 자신의 직업을 범행 은폐에 악용했다. 그는 숨진 A씨의 시신을 대형 마대 자루에 담은 뒤, 평소 거래 관계에 있던 음성군의 한 다른 폐기물업체로 향했다. 그리고는 그곳에 설치된 오폐수처리조 안에 시신이 담긴 마대를 던져 넣어 완전 범죄를 꿈꿨다. 범행의 직접적인 증거인 A씨의 SUV 차량 역시 그의 치밀한 계획 아래 자취를 감췄다. 김씨는 혈흔이 남았을 차량을 두 곳 이상의 거래처에 옮겨 다니며 숨겼고, 마지막에는 천막으로 덮어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완벽히 차단했다.차량을 맡길 당시 그는 거래처 업주에게 "자녀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차를 빼앗았다. 잠시만 맡아 달라"고 태연하게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되어 주변을 더욱 경악하게 했다. 하지만 그의 범죄는 영원히 묻히지 않았다. 경찰의 끈질긴 수사망이 좁혀오자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 김씨는 결국 2차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그는 A씨의 시신을 유기한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실토했고, 경찰은 그의 진술을 토대로 실종 44일 만인 지난 27일 저녁, 음성군의 한 공장 폐수처리조 안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A씨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 트럼프, 총격범에 '짐승' 분노…'주방위군 500명 추가 투입' 명령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인 백악관 인근에서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 병사 2명이 신원 미상 남성의 총격을 받아 쓰러져 중태에 빠졌다. 미국 사회는 수도 한복판에서, 그것도 대낮에 군인을 겨냥해 벌어진 대담한 범죄에 큰 충격에 휩싸였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다른 주방위군 대원들에게 곧바로 체포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그 역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워싱턴 D.C.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단순 총기 난사가 아닌 '표적 공격'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교차로 모퉁이를 돌자마자 마주친 주방위군 대원들을 향해 망설임 없이 총을 발사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국은 단독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총을 맞은 병사 2명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중한 상태이며, 특히 1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범인 역시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범인이 2021년 미국에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29세 남성 '라마눌라 라칸왈'이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신원과 배경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른 주방위군의 도심 치안 투입을 둘러싼 격렬한 정치적 논쟁의 한복판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 단속과 범죄 척결을 명분으로 지난 8월부터 워싱턴 D.C.에 주방위군을 배치해왔다. 하지만 워싱턴 D.C. 시정부는 이것이 명백한 자치권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최근 주방위군 배치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시정부의 손을 들어준 상태였다. 이처럼 주방위군의 주둔 자체에 대한 찬반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군인을 직접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향후 논쟁은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사건 발생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범인을 "짐승"이라 칭하며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동시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치안 강화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즉각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워싱턴 D.C.에 500명의 주방위군을 추가 투입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용의자가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이민자로 밝혀짐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자신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주방위군 투입 도시를 확대하는 명분으로 삼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 월드시리즈 우승이 '독'이 됐나…핵심 선수 줄줄이 이탈 선언, 로버츠 감독 '속앓이'

     월드시리즈 우승의 기쁨도 잠시, LA 다저스가 행복한 비명을 넘어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내년 3월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려는 소속팀 슈퍼스타들이 줄을 이으면서, 시즌을 준비해야 할 스프링캠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WBC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대표팀 소집 훈련과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하면 최소 3주 이상 소속팀을 비워야 한다. 우승의 주역들이 대거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다저스 구단의 속은 타들어 가고 있다.그 중심에는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 오타니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일본을 대표해 뛰게 돼 기쁘다"며 일찌감치 WBC 출전을 공식화했다. 2023년 대회에서 일본의 우승을 이끌며 MVP를 차지했던 그가 또 한 번의 영광을 노리는 것이다. 여기에 오타니와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의 핵심 축이었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사사키 로키까지 일본 대표팀 합류가 유력하다. 특히 야마모토는 올 시즌 211이닝을 던져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지만, 국가대표 우승에 대한 야망이 더 큰 상황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수들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휴식은 필수적"이라며 우려를 표한 이유다.문제는 일본인 선수 3명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저스의 간판스타인 무키 베츠와 윌 스미스가 미국 대표팀 합류를 고려하고 있으며, 외야의 핵심인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뛰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에르난데스는 "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운동선수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월드시리즈 우승도 해봤으니 이제는 WBC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밝혀 사실상 출전을 기정사실화했다. 여기에 어머니의 고향인 캐나다 대표로 지난 대회에 나섰던 프레디 프리먼 역시 이번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결국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전 라인업의 대부분을 WBC에 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선수만 최소 7명, 이들의 합계 몸값은 무려 17억 6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 5800억 원에 달한다. 브랜든 곰스 단장이 "상당히 전략적으로 휴식 기간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WBC 출전은 구단이 아닌 선수의 고유 권한이라 막을 방법도 마땅치 않다. 역대급 전력으로 세계를 제패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선수들의 애국심 때문에 다음 시즌 준비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된 다저스의 '우승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 서울 자가 류승룡 떠나니 '액션 장인' 김부장이 온다... 소지섭, 김부장 신드롬 이어갈까?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의 현실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샀던 류승룡 표 '김부장'이 떠난 자리에, 이제는 압도적인 액션을 장착한 소지섭 표 '김부장'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50대 중년 남성이 팍팍한 현실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주인공 '김낙수 부장'을 연기한 류승룡은 특유의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직장인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공감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류승룡 자신도 "이야기가 정말 재밌고 공감이 많이 됐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50대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선한 발상과, 특정 직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남다른 사명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1회 2.9%라는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고, 마침내 최종회에서는 7.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성공적으로 퇴장한 류승룡의 '김부장' 바통은 배우 소지섭이 이어받는다.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을 확정한 그는, 류승룡과는 180도 다른 매력의 '김부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비밀을 드러내며 모든 것을 내거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장르부터 캐릭터 설정까지 전혀 다른 만큼, 안방극장에 또 한 번 '김부장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위장한 채 살아가지만, 그 정체는 셀 수 없이 많은 비밀 작전에 투입되었던 최정예 남북파공작원 출신 '김부장'으로 변신한다. 그는 북한에서는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에 올라있고, 남한에서는 그 존재 자체가 기밀인 시한폭탄 같은 인물이다. 소지섭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였던 액션 연기의 정수와, 딸을 향한 애틋하고 먹먹한 부성애 연기를 동시에 폭발시키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소간지'라는 별명에 걸맞은 화려한 액션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가 더해져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광고 닫기
  1. 1
    "기미,잡티,주름" 잡는 이 크림 딱 하루2번 발라
  2. 2
    '7년'안에 갚으면 되는 '초'저금리 대출 인기...
  3. 3
    유니세프팀 팔찌를 차고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4. 4
    싹싹~흔적까지 지워주는 미친효능 ~모공크림
광고 닫기
  •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폭격…최소 16명 숨져" / 연합뉴스 (Yonhapnews)
  • 주사 자국? 두개골 함몰? 법의학자가 파헤친 故 장준하 사망사건의 의혹 | 사인의 추억 EP.8
  • 너나위님이 인생 업그레이드 한 방법 (#너나위의나긋나긋 ☕)
  • 【🤴Ep.277】 기존 쓰던 그라인더를 순식간에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특허 마술만조!?
  • 독사뱀과 싸움에서 이기는 영리한 다람쥐ㅣDuel ular berbisa dan tupai 치열한 동물싸움ㅣ놀라운 동물싸움
  • Passenger | Let Her Go (Official Video)
클릭일보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대표자 : 권민서 사업자등록번호 : 165-88-02545 등록번호 : 서울 아54654 제호 : 클릭일보 편집인 : 김승미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4길 36 고충처리인 : 이영아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진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 합니다.
해당 서비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clickilbo.com All rights reserved.